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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동산과 경제 이야기, 그리고 정년을 앞두고 마주한 고민들. 은퇴 후 삶을 준비하며 기록하는 나의 일상과 통찰. 느리지만 꾸준히, 삶을 정리하고 싶은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.

생활속 경제이야기

원리금균등상환 vs 원금균등상환, 무엇이 유리할까?

chaeum 2025. 8. 23. 23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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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출 원리금균등상환 vs 원금균등상환

1 원리금균등상환

  • 개념: 원금과 이자를 합한 금액을 매달 같은 금액으로 상환
  • 특징:

      - 매달 내는 돈이 일정 → 가계 계획 세우기 쉬움

      - 초기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, 후기로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짐

  • 장점: 매달 일정한 금액을 내므로 심리적·재무적 안정감이 있음
  • 단점: 원금 상환 속도가 느려서, 총 이자 부담이 더 큼

 

2 원금균등상환

  • 개념: 매달 같은 금액의 원금을 상환 + 남은 원금에 대한 이자 추가

특징:

   - 매달 내는 금액이 점점 줄어듦 (초기 부담 큼, 후반 부담 적음)

   - 원금을 빨리 줄여 이자 부담이 줄어듦

  • 장점: 총 이자 부담이 적음
  • 단점: 초기에 상환 부담이 커서 소득이 적을 경우 부담될 수 있음

 

간단 비교 예시 (1억 원 대출, 연이자 5%, 20년 상환)

  • 원리금균등상환: 매달 약 66만 원 고정, 총 이자 약 5,800만 원
  • 원금균등상환: 첫 달 약 79만 원 → 점점 감소, 총 이자 약 5,000만 원

 원리금균등상환

  • 매달 상환액: 약 66만 원 고정
  • 총 이자 부담: 약 5,800만 원
  • 초기: 이자 비중 높음 → 후기로 갈수록 원금 비중 증가

원금균등상환

  • 첫 달 상환액: 약 79만 원
  • 매달 상환액이 줄어듦 (후반에는 약 42만 원 수준)
  • 총 이자 부담: 약 5,000만 원
  • 원금 상환 속도가 빨라 이자 절감 효과 큼

  월별 상환액 비교 (일부 발췌)

구분원리금균등상환원금균등상환
1개월차 약 66만 원 약 79만 원
12개월차 약 66만 원 약 74만 원
60개월차 약 66만 원 약 63만 원
120개월차 약 66만 원 약 53만 원
180개월차 약 66만 원 약 47만 원
240개월차 약 66만 원 약 42만 원

 

 

 

안정적인 월 지출 관리 → 원리금균등상환
이자 부담 최소화 → 원금균등상환